황지현 | 유페이퍼 | 6,000원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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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7
공감과 듣는 귀는 곧 글의 시작이다.
주위의 시선이 두렵고, 숨고 싶을 때가 있다.
“남보다 뛰어나서, 잘나가서, 돈이 많아서.. ” 이런 수식어는 거리가 멀다.
도전한 사람과 도전하지 않는 사람은 ‘3개월 뒤’ 다른 인생을 산다!
3개월, 3년 뒤의 내 모습은 바뀔까?
조금은 느린 발 자국을 쌍둥이 딸, 8살 터울 늦둥이 아들을 키우는 육아맘이 말한다.
그냥 평범하게 살 것인가? 특별한 일을 시작할 것 인가?
인생의 종착은 어디일까?